한 차례 부결됐던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이
오늘 (29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됩니다.
도의회는 오늘 오후 제 32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 제주도 예산안을 표결 처리합니다.
앞서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는
3조 8천억 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벌여
395억 원을 삭감하고 355억 원을 증액시켰으며
차액인 40억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도의회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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