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다문화가족 이혼건수 증가세
김기영   |  
|  2014.12.29 11:12

제주지역 다문화가족의 이혼건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다문화가족의 이혼은 97건으로
지난 2012년 92건보다 5% 더 늘었습니다.

국적별로 살펴보면
베트남 아내와 중국 아내와의 이혼이 각각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필리핀 15건, 일본 4건 순이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내 다문화가족은 2천 400여 명으로
지난 2012년 2천 100여 명보다 12%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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