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여파로 제주와 전남을 잇는 뱃길 이용객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까지 제주-전남 뱃길 이용객은 13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만 명, 29% 감소했습니다.
특히 장흥 노력항 이용객이 42%로 가장 많이 줄었고,
고흥 녹동항 이용객도 31% 감소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여객선 승객이 감소함에 따라
제주와 전남 노선을 운항하던 여객선도 8척에서 6척으로
줄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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