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예산안 처리 道-의회 첨예 대립 }
내년 예산안 처리를 두고
제주도와 도의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도의회가 본회의 개회와 동시에 정회되는가 하면
의원들간 의견조율도 쉽지 않습니다.
{ 선관위, 음식 제공받은 선거구민에 과태료 폭탄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4지방선거 당시 교육감 후보였던
양모씨 운동원으로부터 120여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받은
선거구민 8명에게
모두 1천2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교체제 개편 착수 … 내년말 '윤곽' }
제주도교육청이 이석문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고교체제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수렴에 착수했습니다
내년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5년 새해맞이는 이곳에서" }
올해 궂은 날씨로 해넘이와 해돋이 관측이 어렵겠지만
도내 곳곳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열릴 예정입니다.
{ 눈 속에 파묻힌 제설자재…무용지물 }
5.16 도로에 비치된 모래주머니가
눈 더미 속에 파묻혀 있어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눈 날씨에 대처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입니다.
{ 세월호 희생자 제주분향소 운영 모레 종료 }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제주지역 합동분향소 운영이
모레(31일) 저녁 7시를 기해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제주지역 합동분향소의 조문객은
1만 9천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내년 1분기 제주지역 경기 전망 밝아 }
전국적으로 기업체감경기가 어두워지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세월호 여파, 제주-전남 뱃길 이용객 급감 }
세월호 참사 여파로
제주와 전남을 잇는 뱃길 이용객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30% 가까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