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처리 道-의회 첨예 대립(조승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2.29 18:29
내년 예산안 처리를 두고
제주도와 도의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도의회가
본회의 개회와 동시에 정회해
이 시각까지 예산안을 다시 검토하고 있는데요...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조승원 기자!!!
네 제주도의회는
저녁 7시가 넘은 이 시각까지도
내년 예산안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개회한 후
곧바로 정회해
이 시간까지 속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예결위원회에서
계수조정을 통해 확정한 예산을
다시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집행부 예산이건,
의회에서 조정한 예산이건,
업무 추진비나 외유성 경비가 있는지를 중점 점검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를 거쳐 예결위로 올라간 예산을
다시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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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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