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본회의 속개…예산안 표결 진행 중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29 22:48
내년 예산안 처리를 놓고
극심한 진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방금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오후 2시에 정회한지 딱 9시간 만인데요,

1천 800억 원 정도를 삭감한 수정예산안과
당초 도의회가 조정한 예산안을 놓고
표결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승원 기자 전해주시죠,
제주도의회가 조금 전
밤 11시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오후 2시 정회한지 9시간 만입니다.

도의회는
오늘 마련한 수정예산안과
당초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조정한
두 가지 안을 놓고
표결 처리할 계획입니다.

수정예산안은
3조 8천억 규모의 당초 예산에서
1천 800억 원 정도가 삭감된 규모입니다.

당초 예결위가 조정한 예산안은
408억 원이 삭감됐습니다.

현재 이 두가지 안을 놓고
의원들의 표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도의회는
본회의 시작과 동시에 정회를 선언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했습니다.

8시간의 재검토 끝에
상임위원회별로 300억 원에서 400억 원씩
1천 800억 원 정도가 삭감됐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어떤안을 선택할지
그리고 제주도는 의회에서 선택한 안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도의회가 삭감한 내역에 내해서는
별도의 집행부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까지 도의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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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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