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사상 최대 예산안 삭감에 반발…재의 검토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12.30 11:34
제주도의회가 사상 최대규모의 내년 예산을 삭감하면서
제주도가 반발하며
후속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도청 2층 회의실에서
예산안 통과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제주도는
삭감사업이 도민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고
도의회에 재의를 요구하기 위한 요건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선 부서에서는
업무추진비 77%, 국내여비 92% 등이 대거 삭감되면서
일부 사업의 추진이 불가능해지고
부서 운영이 어려워졌다며 도의회 결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도의회는 어젯밤 늦게 본회의를 열어
사상 최대 규모인
1천 682억 원을 삭감한 수정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