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도 예산안이
제주도의회에서
1천 682억 원 삭감된데 따른 파장으로
도민들의 피해와 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사회복지단체 법정 운영비 보조금과 사회복지사업비 보조금이 일괄적으로 50%,
또 제주테크노파크에 대한 출연금 10억이 삭감되면서
특히
인건비 지급에 있어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에 따른 주민숙원 사업비도
90억 원 삭감되면서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와 함께 1월 중 개최 예정인 각종 스포츠대회 역시
관련 예산이 상당부분 삭감되면서
제대로 진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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