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들어설 때도 연일 날씨가 요란했는데요.
새해 첫날에도
하늘이 말썽을 부리며 꽤 추울 전망입니다.
해돋이는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기상악화로 뚜렷한 해넘이도 보시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각을 살펴보면
오늘 오후 5시 34분을 기점으로
1~2분 안에 모두 해가 지겠고
1일 아침에는 7시 36분에서 38분 사이에 해가 뜰 전망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일출일몰 축제가 많은데요.
꽁꽁싸매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오늘 낮에 기온자체는 높은데요.
칼바람에 체감기온이 절반 아래로 떨어져있습니다.
밤에는 기온도 뚝 떨어져서 체감온도가 영하까지 떨어지겠고
제주도 전역에서 눈까지 내리며 엄동설한이 예상됩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은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무려 10도가 뚝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 해돋이는 보기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외출하시는 분들은 중무장하고 나가시고요.
중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많은 눈에 미끄럼 사고 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현재 찬 대륙고기압이 제주지방을 덮고 있는데요.
<오늘육상>
오후 늦게부터 비가 떨어지겠고 밤부터는 눈이 오겠습니다.
기온은 14도에서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로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도는 눈이 내리겠고
새해 첫 날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엄동설한이 찾아오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매서운 바닷바람이 살을 애겠고
기온은 전 도서에서 4도를 넘지 못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해상은
오늘보다 더 높은 최고6미터의 파도가 일겠습니다.
<주간>
오늘 내리는 눈비는 내년 1월 2일까지 이어지겠고
궂은 날씨와 함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