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어디에서 어떻게 맞을까, 고민되십니까?
도내 곳곳에서 새해맞이 행사들이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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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12시, 제주시청광장에서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열립니다.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
누구나 북을 치면서 새해 소원을 빌 수 있습니다.
(수퍼- 제야의 '용고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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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시각 성산일출봉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새해 카운트 다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새해의 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수퍼 - 새해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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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행사는 보통 각 마을회가 주관하는데
올해는 성산 일출봉을 비롯해서
구좌읍 지미봉과 함덕 서우봉,
그리고 거문오름 등 일출명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C/G
이외에도 오름과 해안 스무 곳,
그러니까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이면
거의 대부분에서 일출행사가 준비중인데요.
(지도표시- 성산일출봉, 구좌읍 지미봉, 함덕 서우봉, 조천 거문오름(떡국), 화북 별도봉(떡국), 삼양 원당봉(국수), 도두봉(떡국), 추자면,
위미 자배봉, 표선면 당케포구, 성읍 영주산, 보목동 제지기오름, 중문 성천봉, 송악산, 성천봉)
거문오름, 별도봉, 원당봉, 도두봉에서는
떡국과 국수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언속도 풀고 따뜻한 정도 나눌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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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관리사무소는
오늘밤 12시를 기해 야간산행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수퍼- 한라산 야간개방)
한라산 정상에서 새해를 맞는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예보를 보면 해돋이를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과 새해맞이 행사에 참가해서
2015년을 힘차게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