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에 기상이 악화되면서
한라산 정상 등반이 통제됐습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산간에 많은 눈이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상이 악화돼
해돋이를 보기 위한 한라산 정상 등반을 통제했습니다.
다만, 성판악 코스는 진달래밭 대피소,
관음사 코스는 삼각봉 대피소까지 산행이 가능합니다.
제주 산간에는 내일까지
10에서 4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