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변화의 해 2015년(1월1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12.31 16:31
을미년 양의 해 2015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빠르면 다음달 중
제주특별법 5단계 제도개선안의 국회 통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제주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문제가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부가가치세 환급제 역시 올 상반기 중 시행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2013년 3월 도의회 동의를 거쳐 정부에 제출된
제주특별법 5단계 제도개선안.

그동안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다
다음달 중 국회에서의 처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처리된다면
지난 2011년 제주특별법 4단계 제도개선 이후 4년만입니다.

제주특별법 4단계 제도개선에 반영됐지만
기획재정부가 조세체계의 근간을 흔든다며 노골적으로 반대해 왔던
부가세 환급제는
올 상반기중 시행될 전망입니다.

1인당 한차례에 최고 10만원까지,
1년에 6번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쪽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관광산업 발전에 있어 또 하나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안과 더불어 관심을 모으는 사업은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문제.

지난 2천년대 초반부터 요구해 왔으나
이 역시
정부의 무관심으로 뒷전으로 밀려났다
지난 연말 타당성 검토조사 용역에 들어갔으며
올해 중 현재의 제주공항 확장이냐,
새로운 공항 건설이냐에 대한 정책방향이 결정됩니다.

지난해 타결된 한 - 중 FTA.

정부는 올해중 한중 FTA 발효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차산업 비중이 큰 제주지역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큰 혼란을 줬던 감귤품질기준.

제주도는 올해부터 이를 적용할 방침이어서
감귤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그리고 농가는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관심사입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른 전국체전에 이어
올해는 전국소년체전이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 7천여명이 제주를 찾아 기량을 선보이게 됩니다.

또 한번 제주도민의 저력과 친절함을 보여줘야 할 한해입니다.

클로징>
올 한해 제주는
또 어떤 도전과 변화를 맞게 될 지
60년만에 돌아온 청양의 2015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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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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