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제주도내 각급 기관단체장들로부터
새해 인사를 들어보는 순서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입니다.
원 지사는 새해에 제주사회 곳곳에서
소통과 화합의 에너지가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계획하셨던 일들 모두 잘 마무리되고,
새해 새롭게 세운 목표들도 멋지게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제주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도민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모두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민선6기 도정도 시대적 사명과 도민들의 바람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난개발 방지, 대규모 개발투자 원칙 재정립,
지역경제 활성화,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한·중 FTA 대응 등 중요한 현안과 과제들이
하나 둘 정리되고, 방향이 정해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제주사회 곳곳에 소통과 화합의 에너지가 가득 하고,
해묵은 갈등도 다 녹아내리기를 빌어 봅니다.
저부터 더욱 겸손하게 지역사회를 섬기고, 손을 내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밝아오는 새해,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