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밑한파 기승…해돋이 보기 어려워 }
갑오년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세밑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2015년 새해 첫 해돋이는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 용고타고·일출제, 새해맞이 행사 다채 }
오늘 밤 제주 곳곳에서
을미년 새해 맞이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제주시청에서는
밤 10시 반부터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자정에는 용고타고 행사가 마련되며
성산 일출제 이틀째 행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저무는 갑오년...한 해 마무리 '뜻깊게' }
갑오년 마지막 날인 오늘
각 기관과 단체에서는 종무식을 끝으로
업무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 어선 대부분 화재 '속수무책' }
어제 독도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103 문성호를 비롯해
소형어선들 대부분은 섬유강화플라스틱인 FRP로 건조됐습니다.
때문에 한번 불이 붙으면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복지 예산까지 '싹둑'...인건비도 못줘 }
내년 제주도 예산안이 대량 삭감된데 따른
파장이 퍼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단체 보조금이 절반이나 깎여나갔으며
주민숙원사업비도 대폭 잘려 나갔습니다.
심지어 제주테크노파크 출연금이 삭감되면서
인건비 조차 못 줄 상황입니다.
잠시후 KCTV 뉴스 7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KCTV뉴스는 밤 9시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