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의 특허 만료에 따른 면세사업권을 놓고
롯데와 신라가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이 오늘(31일)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을
마감한 결과 롯데와 신라, 부영이 접수했습니다.
롯데는 예상대로 매장을 기존 중문관광단지 내 롯데호텔에서
제주시 롯데시티호텔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특히 신제주 매장을 가지고 있는 신라면세점은
중문관광단지 제주신라호텔에 매장을 추가 운영하겠다고 신청했습니다.
이와함께 부영도 중문관광단지 부영호텔 지하에 면세점을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면세사업권 공모에 응찰했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이 서귀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면세점은
내년 3월 21일 계약이 종료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