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꼭 이룰거에요!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1.02 12:53
해가 바뀌면서 각자 마음속에 품은 소망들 있으시죠?

가족과 한 금연약속, 취업성공 다짐 등등
저마다 품은 소망들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지난 20년동안 담배를 피워 온 송승엽 씨.

그는 올해 가족과 자신을 위해
결심을 했습니다.

바로 담배와의 이별입니다.

새해부터 금연클리닉을 찾아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며 금연 계획을 세웁니다.

<인터뷰 : 송승엽 제주시 일도2동>
"(이전에는 금연을) 전부 하루이틀 하다 말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진짜 큰 맘 먹고 몸도 좀 많이 안 좋아지는 것 같고 애들도 있고 하니까
-----------수퍼체인지

이번에는 꼭 끊어보자."




올해 대학교 4학년으로 진학하는 고경훈 씨.

겨울방학이지만
논문과 다가오는 취업 걱정에
더 바쁘기만 합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구실에서 공부에 매진입니다.

1년 후 자신의 미래를 위해섭니다.

<인터뷰 : 고경훈 제주대학교 4학년>
"이제 1년 남았거든요. 졸업반이라서 할게 굉장히 많은데 방학기간동안 단순히 쉬기만 하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운동에 매진하는 문지연 씨.

운동이 주는 즐거움을 깨달은 그녀는
올해 트레이너 자격증에 도전합니다.

본인이 직접 운동을 해보면서 몸의 반응을 살핍니다.

<인터뷰 : 문지연 제주시 연동>
"올해 5월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준비를 하면서 더 좋은 트레이너가 되면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각자의 꿈을 안고 달리는 사람들.

저마다 가슴속에 품은 작은 소망들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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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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