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지도부를 뽑는
2.8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오늘 도당사에서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단배식을 겸한 당 지도부 합동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 대표에 도전하는
박지원 의원과 문재인 의원은 공천개혁을 비롯해
지방선거 공천권 시.도당에 위임,
정책기능 시.도당에 이관 등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당 지도부 후보들은
다음달 8일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합동연설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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