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확보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던
제주 4.3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이 7년만에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중순 4.3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을 착공해
내년 3월 준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120억원이 투입되며
평화교육센터와 고난극복체험관, 하늘연못 등이 조성됩니다.
4.3평화공원 3단계 사업은
당초 2009년 부터 2011년까지로 계획됐지만
4.3중앙위원회가 2011년에야 사업계획을 의결하면서
사업 추진이 늦어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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