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속에 관광객 5만 7천여 명이
남국의 겨울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시 낮 기온이 15도 서귀포가 16.3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관광객들은
눈 덮힌 한라산과 오름 등을 찾아 제주의 겨울 정취를 만끽했고,
도민들은 감귤과 월동채소 수확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부터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