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1.05 06:56

오프닝>
올해 제주도예산안 삭감에 대한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고
제주도는 재의를 요구할 태세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금주중 예산안 재의 요구 주목>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서 수정 가결한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해
이르면 금주중 재의를 요구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법정필수경비와 직접 사업,
국비 보조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사업 삭감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
재의요구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돼
법적 검토에 착수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진흙탕 싸움...도민 살림 만신창이>

새해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안 처리문제를 둘러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간 갈등이 장기전을 예고하면서
제주경제에 적잖은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재의요구 절차에 착수한 상황이어서
법정공방에 따른
제주경제 불황의 늪도
장기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신년인사회까지 간 예산 갈등>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각급 기관장과 경제인,
도민이 참석한 신년인사회에서까지
미묘한 긴장관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는 내용입니다.
원 지사는 의정관계를 도민 중심으로 풀겠다고 발언했고
구 의장은
협력이 유지되지 않으면 손해는 도민들의 몫이라며
협력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4. 제주매일 3면 새정치민주 당권 경쟁 제주서 시작>

새정치민주연합 당권 레이스에서 빅 2 구도를 형성한
문재인. 박지원 후보가
지난 3일 제주를 방문해 지역당심잡기에 나섰다는 소식인데요...
2.8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에 뛰어든 두 후보가
나란히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선거에서
정치 풍량계 역할을 해 왔던 제주에서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공항의 포화시점이 다가오면서
인프라 확충 문제가 시급한 현안인데요...
다른 나라의 사례는 어떨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아시아 최고 공항으로 제주미래 100년 준비 >

상하이와 홍콩, 마카오 국제공항을 직접 둘러본 결과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대안으로
현 공항 확장, 제2공항 조성 등
어떤 방안이 확정되더라도
24시간 운행과 거주지역 탈피,
해안 매립 통한 소음해소, 갈등 해소 위한 사전 협의 필요가
필수 과제로 부각될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공항건설에 앞서 공항과 도심지를
최단시간에 오갈 수 있는
교통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불편을 최소화화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6. 제주일보 5면 값싼 제품 품귀...금연 열풍 후끈>

새해가 시작되면서
담뱃값이 본격적으로 인상됨에 따라
이로 인한 각종 백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인상된 가격이 적용되지 않은
일부 수입 담배는 물량이 없어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금연 열풍도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새해부터 모든 음식점 금연...업계 혼란>

새해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업주들이
금연구역 설치를 놓고
대응책 마련에 부산하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커피숍은
행정의 홍보 부족으로
흡연실 운영에 혼선을 빚었고
일부 매장은 기존 흡연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화물차량 과적 단속기준 서로 달라 혼선>

화물차량에 대해
행정기관은 도로법에 따라
축중량이 한축당 10톤을 초과하거나
총중량이 40톤을 넘어야 단속하는 반면

경찰은 적재중량을 넘어선
모든 화물차량에 대해 단속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행정의 단속을 통과한 화물차량에 대해
경찰이 적재중량을 넘어섰다면서
과태료 처분을 내린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9. 제주매일 5면 제주시 한줄 주차제 유명무실 지적>

도심 주차난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도입된
한줄 주차제가 유명무실하다는 내용입니다.

밤만 되면
한줄 주차 반대편 주차 금지 구역에서
얌체 주정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관계당국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도정, 도민 삶의 질 제고에 매진하길>

제주도정의 두 축인 도와 의회가
예산안 등 각종 현안을 놓고 파열음을 내며
반목하고 있으나
제주발전이란 시대적 과제와 사명에 이견이 있을 순 없다며
민선 6기 출범 2년째인 올해가
그 과제를 개선할 골든타임인 만큼
민생이 볼모 잡히는
뺄셈의 정치가 새해에는 사라지길 기대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공무원 봉급과 의원 의정비도 삭감해야>

제주도와 의회가
올해 예산안을 졸속으로 처리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은 커녕
더 나빠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한 가운데
자신들의 인건비와 의정비는 한푼도 깎지 않았다며
제대로 받을 자격이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일제강점기 전쟁유산 보전.활용책 서둘라>

전쟁유산은 관광자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전쟁의 비극과 평화,
인권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서도 소중하다며
제주지역의 경우
일제강점기 전쟁유산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만큼
전쟁유산 보전과 활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새해 웃는 농민들>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대정읍 상모리에서 햇감자를 수확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농민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농산물이 제값을 받아
우리 농민들이 1년 내내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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