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삭감 후폭풍 확산…책임은? }
1천 600억원대의 사상 유례없는
예산 삭감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현재 예산 그대로
가겠다는 입장입니다.
{ 박정하 부지사 "추경예산 검토한 바 없어" }
박정하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오늘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추경예산을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법적 하자가 있는 예산에 한해 의회에
제의요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에서 '예금주 모르는 예금 인출' 발생}
농협 계좌에서 예금주가 모르는 사이에
돈이 빠져나가는 피해가
제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전남 광양에서 농협 예금주의 계좌에서
1억2천만 원이 빠져나가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올해산 겨울당근 1만 1천 500톤 시장격리 }
농림축산식품부는 과잉 생산이 우려되는
겨울 당근에 대해 오는 2월까지 예상생산량의 17%인
1만 1천 500톤을 시장 격리합니다.
이에 따라 4천톤은 산지에서 폐기하고,
2천 500톤은 가공용으로,
5천 톤은 저장하기로 했습니다.
{ 구제역 발생지 쇠고기 반입 금지 }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레(7일) 0시 부터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충남, 충북, 경북에서 사육하거나
도축된 쇠고기나 부산물,
볏집 사료에 대한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틀째 포근한 초봄 날씨…내일 '반짝 추위'}
오늘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봄이 찾아온 듯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 목조 건물 소방 안전 '구멍' }
어제 오후 발생한 애월읍 상귀리 주택 화재는
목조로 지어진 주택 특성상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피해도 컸습니다.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물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지난해 건축허가 면적 전년 대비 59% 증가 }
지난해 제주도내 건축허가면적은 346만 6천 제곱미터로
앞선 2013년 218만 1천 제곱미터보다
59%가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