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신창이"
온몸이 상처투성이라는 이말은 사상 초유 1600억원을 삭감한 올해 제주도 예산에 대한 제주도공무원노조의 평가입니다.
#2
올해 제주도 예산심의 결과에 대한 불만은 누구의 입을 빌렸든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3(구성지, 원희룡 얼굴)
이번 사태의 직접 책임은 화풀이 하듯 예산을 삭감한 도의회가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행부와 원만히 조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점에서 제주도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4(기자회견 이미지 위에 단체 이름 자막)
지금까지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 보훈단체 등이 공식적으로 삭감된 예산을 복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 등 9개 단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를 항의 방문하고
구성지 의장을 면담해
의회 심의 과정에서
4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이 삭감됐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5(영상- 오늘 기자회견)
복지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심의결과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어떤 얘긴지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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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막 - "만신창이" - 제주도공무원노조
#2.
예산복구 요구 잇따라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