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1.08 07:01

오프닝>

제주도와 의회간 갈등 논란이
해결의 실마리는 커녕
더욱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예산전쟁 대화.타협 실종>

제주도와 의회의 대화창구 부재와 예산갈등에 대한 시각차이로 인해
두 기관간 냉각기는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특히 의원들의 경우
독립적 성격을 띠고 있고
예산관련 종합적 심의와 대표성을 가진
도의회 예결특위가
제기능을 상실할 선례가 있어
집행부와의 대화창구가 부재한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행자부 재정운영실태조사 귀추 주목>

제주도의 올해 예산에 대한
대규모 삭감 사태에 따른 정부의 긴급 실태조사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도의원들의 재량사업비가
그동안 어떤 형태로 편성돼 왔는지 등에 대해서도 드러날 것으로 보여
결과에 따라 상당한 여파도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원 지사, 예산사태 놔둔 채 외유>

대규모 예산 삭감으로 인한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원희룡 도지사가
새해 첫 해외 출장길에 오를 예정이어서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원 지사는
투자통상 교류단을 이끌고
내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관광객 부가세환급제 시행 암초>

제주도가
올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제를 시범저긍로 시행할 계획이지만
선결과제가 산적해 난항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관광객 확인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근거가
법률에 명시돼야 하는데다
환급품목과 판매장 지정,
전산시스템 구축 등이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1면 개발행위 허가 기준 강화한다>

오름과 곶자왈, 중산간지역 주요도로에서
한라산 방면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이 제한되고
개발행위 허가 기준이 강화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는데,
무인텔 난립을 방지하고
도시가스시설은 기반시설에 포함했다는 내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중산간 일대에 각종 쓰레기들을 마구잡이로 버린
시민들의 삐뚫어진 의식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중산간에 함께 내다버린 당신들의 양심>

미악산 진입로 일대에
최근에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감귤을 비롯해
색이 바랜 부패감귤이
군데군데 쌓여 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도
건축자재가 널브러져 있어
발길이 뜸한 중산간 지대를
아예 쓰레기 적치장소로 이용하는 듯 했다며
얌체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바뀐 아이돌봄서비스 맞벌이 허덕>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단가가 인상되고
월 이용시간 또한 제한되면서
맞벌이 가정들이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한 부부는
지난해 1월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20만원 이내였지만
올해의 경우
같은 이용시간에도 불구하고
40만원을 내야 하는 실정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고령사회 동반자 요양기관 폐업 속출>

제주가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지만
도내에서 요양기관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한해 평균 40곳 이상에 이르는데,
이처럼 요양기관들의 폐업이 속출하면서
노인들을 입소시킬 곳이 모자라는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5면 한 세기 한숨. 기쁨 나눈>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가
분향 독립 100주년을 맞았다는 내용입니다.
100년전까지 동쪽 마을은 함덕리에,
서쪽 지역은 조천리에 속해 있어
자치권을 행사하지 못하다가
마을주민들의 분향운동을 펼친 결과라며
100주년을 기념해 기념탑을 세우기도 했다는 내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도-도의회, 갈등 접고>

올해 제주도 예산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예산 후폭풍은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귀결될 수 밖에 없는 만큼
지역경제 파탄은 물론 민생현장에도 파행이 우려된다며
서로 기득권만 고집하다가는
셧다운에 버금가는 파국을 초래할 수 있어
갈등을 접고 접점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의회의 통 큰 결단이 필요하다>

제주도 예산 파동을 둘러싸고
그나마 구성지 의장이
추경편성에 동의하는 입장을 보이는 것은 다행이라며,
대의기관의 역할을 되새기면서
추경예산의 원칙을 마련하고
집행부에 제시하는 통 큰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며
집행부 역시 의회가 내민 손을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교통유발부담금 제도>

도심 교통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교통유발부담금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며
다만 건물주에 부과하는 부담금을
임차인이나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는 문제를 막거나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전국적으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인데요...
제주는 청정 지역인 만큼
단 한건의 전염병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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