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수 제주도 감사위원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잠시 뒤 시작됩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해 11월 김국주 감사위원장 예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한 차례 부결된 뒤
두달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어서
도민들의 관심이 큰데요,
먼저 오창수 예정자의 이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60살인 오 예정자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출신으로
세화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84년 8월 제주MBC 기자로 입사해
YTN 제주취재팀장을 거쳐
1998년부터 KCTV 제주방송 보도제작부장,
보도제작국장, 보도이사,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오창수 예정자의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게 됩니다.
청문 위원들은
감사위원회 독립성과 중립성 확보 방안에 대한
오 예정자의 견해도 질의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인사청문회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성명 : 오창수(60)
출신 : 구좌읍 평대리
학력 : 세화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
경력 : 제주MBC 기자, YTN 제주취재팀장
KCTV 보도제작부장, 보도제작국장
보도이사, 대표이사 사장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