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내일(9일)부터 시작되는 중국 출장은
단순히 개별기업을 유치하려는게 아니라
제주 개발과 투자정책을 중국 전체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8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 출장 일정 가운데 중국 언론과 간담회,
그리고 대학에서 이뤄지는 특강 등을 통해
제주의 이미지를 중국 전역에 정확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 지사는
"이번 중국 출장은 정치적인 메시지를 남기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출장에서 돌아오면 중국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비롯해
투자와 관광, 통상 등을 총괄하는
행정기구 설치를 고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