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수 감사위원장 예정자 "예산 갈등 부끄러웠다"}
오창수 제주도 감사위원장 예정자는 오늘
도의회 청문회에서 제주도와 도의회 간 예산 갈등에 대해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화가 나고 부끄러웠다"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공공기관장 일괄 사표 요구 적법성 검토"}
오창수 감사위원장 예정자는
오늘 청문회에서 현안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원희룡 도지사가 취임 후 공공기관장 등에
일괄적으로 사표를 요구한 것에 대해
"감사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검토해 감사할 수도 있다"고
했으며
{"협치위 편법 운영 논란 면밀히 살펴볼 터"}
또 협치위원회 편법 운영 여부와 관련해서는
"만일 법 규정을 위반했다면 당연히 감사해야 한다"며
"소신 있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감사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 "예산 사태 송구, 추경 편성 우선" }
사상 초유의 대규모 예산 삭감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회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수시 비율 늘리고 전형 방법 다양화 }
제주대학교가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수시모집 비율을 현행보다
두배 이상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형방법도 다양화 할 예정인데
상대적으로 읍,면지역 고등학생들의
입학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잠시후 KCTV 뉴스 7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KCTV뉴스는 밤 9시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