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수 감사위원장 예정자 "예산 갈등 부끄러웠다"}
오창수 제주도 감사위원장 예정자는 오늘
도의회 청문회에서
제주도와 도의회 간 예산 갈등에 대해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화가 나고 부끄러웠다"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지위 고하 막론하고 소신있게 감사"}
오창수 감사위원장 예정자는 또
협치위원회 편법 운영 여부와 관련해서는
"만일 법 규정을 위반했다면 당연히 감사해야 한다"며
"소신 있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감사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 "예산 사태 송구, 추경 편성 우선" }
사상 초유의 대규모 예산 삭감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회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카지노 탈세 조사 흐지부지 되나? }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불법 영업이 드러나면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예고됐었지만
두달이 지난고 있는데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 수시 비율 늘리고 전형 방법 다양화 }
제주대학교가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수시모집 비율을 현행보다
두배 이상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형방법도 다양화 할 예정인데
상대적으로 읍,면지역 고등학생들의
입학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버림받는 반려동물…허울 뿐인 등록제 }
지난 2009년부터
반려동물과 소유주의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동물 등록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해마다 버림받는 유기동물은 늘어나고,
등록률도 저조해 제도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한라산 등반객 숨져…산행 '주의' }
오늘 오전 형제들과 함께 한라산 등반에 나섰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겨울 산행은 그만큼 위험성도 큰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내일부터 추위 누그러져…주말까지 포근 }
제주지방 한파는 내일부터 한풀 꺾이겠습니다.
주말도 예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