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최근 학생들의 등교시간 조정을 놓고 논란이 많죠...
바람직한 등교시간은 몇시일까요?
이를 조사한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학생.학부모, 바람직한 등교시간 9시 선호>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바람직한 등교시간으로
9시를 가장 선호한
설문결과가 뒤늦게 공개됐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조사한 결과인데,
반면 교원들은 8시 30분을
가장 바람직한 등교시간으로 꼽았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예산파국 타개 추경 조기처리 공론화>
새해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안 처리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조기처리방안이 공론회돠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다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주도의회가 원칙론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추경예산안 편성을 요구해야 하며,
제주도 역시 예산안 재의요구와 별개로
추경예산안 처리의 시급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도 실국장 대폭 물갈이 예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는
박영부 기획조정실장의 사의 표명으로
실국장급 대부분이
물갈이 되는 등 대규모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주 후반 실국장급에 대한 인사를 거쳐
오는 23일쯤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5면 가공용 수매 대란 조짐 농심 발동동>
2014년산 노지감귤 수확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지만
가공용 감귤 처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감귤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감귤가격이 좀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다
가공용 감귤 처리에 화물차 등이 묶이면서
농가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3면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조성 없던 일로>
정부가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전통시장 야시장 조성사업이 끝내 무산됐다는 내용입니다.
사업 선정 이후
해당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빚어진 것인데.
이로 인해 충분한 사전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판 도가니 사건 기억나십니까?
지적장애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한 사건인데...
가해자가 반성은 커녕
피해자를 상대로 협박까지 일삼았다는 내용 올라와 있습니다.
<6. 한라일보 4면 제주판 도가니 주범 피해자 협박까지 충격>
제주시내 모 아파트의 입주대표자로 활동하면서
지적장애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제주판 도가니 사건의 범인이 교도소 수감중에
피해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사실이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다는 내용입니다.
2심 재판부는 해당 가해자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8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6면 신구간 수요 아파트 매매.전세가 전국 최고>
제주지역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다가오면서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신구간 현상이 점차 줄어들고는 있지만
다른시기에 비해 여전히 주택구입 수요가 많은데다
인구유입까지 더해지면서
강세현상은 당분간 꾸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1면 신라면세점 인근은 장애인통제구역?>
신라면세점이 중측공사를 진행하면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인도를 조성해 민원을 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횡단도로와 이어지는 인도의 높이가 높아
자전거는 물론 휠체어도 접근할 수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드림타워 면피용 대책 안 돼>
제주시 노형동에 건설을 추진중인 드림타워 사업 시행사가
교통영향분석과 개선대책 수립에 따른
2차 심의처리계획을 제출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은
여전히 교통개선부담금이 낮고
대형버스 주차면을 20대까지 확대하는 것 역시
턱없이 부족한 대책이라고 지적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행정자치부는 제주에서 철수하라>
행정자치부의
새해 예산안에 대한 긴급재정운영실태조사는
지방자치를 무력화하고
제주특별법을 위반한 것인 만큼
사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철수해야 하며
원희룡 지사도
행자부의 철수를 요구해
도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도백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대중국 전담부서 신설>
제주에 정국인 관광객이 넘쳐나고
투자도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제주도청 내에도 중국 전담부서 설치가 시급하다며
정부와 일부 지자체들은
벌써부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중국인들의 니즈에 대한
연구분석과 적절한 대응없이는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할 뿐 아니라
자칫 역풍을 맞을 가능성마저 농후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9면 농산물 유통 혁신 >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이니 혁신이니 하는 말들이
밥먹듯 나오지만 성과가 별로 없고
예나 지금이나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며
여기에서 농협이 앞장서야 한다면서
유통 점유율을 60에서 70%이상 끌어올려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한라산 구린굴 겨울 풍경>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 며칠 제주지방에 반짝 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한라산 관음사 등반로 인근의 구린굴에
큼지막한 고드름이 매달린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다행히 오늘 낮부터
추위가 풀린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