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북한을 잇는
크루즈 노선 개설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열릴 예정인 제주포럼에서
제주 - 북한
크루즈 노선 개설에 따른 세션을 개설해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8월 열리는 크루즈포럼에서
외교부와 해수부,
선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8월 제주에서 열린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북한은
크루즈 관광객에게 큰 매력거리라며,
제주 - 북한간 크루즈 노선 개설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