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조류독감으로 가금류 반입이 제한되면서
제주지역 닭 사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제주지역 식용 닭 수는 54만 5천 마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6% 감소했습니다.
이는 내륙 지방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면서
입식 제한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산란계 수는 81만 3천마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만여 마리, 4%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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