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연말부터 실타래처럼 얽힌 예산문제가 풀릴까요?
추경예산안의 조기편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추경예산안 조기에 편성되나>
예산 갈등의 후유증으로 제주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주도에 추가경정예산의 조기편성을 요구해
귀추가 주목된다는 기사 실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예산 삭감에 따른 민생의 피해를 막고
예산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면
추경예산에 관한 협의를 시작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3면 얼마나 어떻게 내려놓느냐가 핵심>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예산 전쟁을 끝낼 조기 추경 논의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논의의 핵심은
양 기관이 얼마나 어떻게 내려놓느냐가 될 전망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도는 본예산 예결위 심의 당시 내놓았던
약 200억 내외의 증.감액 동의내역이
최대한 양보할 수 있는 입장이어서
도의회와의 차이를 어떻게 줄이느냐가 쟁점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3면 노형.연동이 농어촌?>
제주시 노형.연동 등 도심지 성격을 띠고 있음에도
농어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
8년만에 재조정될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도시개발 등으로 변화된 주거여건을 반영해
농어촌지역을 재지정해
합리적인 농어촌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1면 새정치연합 당권 경쟁 본격화>
다음달 8일 투개표를 몰아서 하는 워샷 경선 방식으로 열리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의
당권 경쟁 레이스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주말 제주에서 첫 합동 연설회를 가졌는데
문재인 의원은 총선 승리론, 박지원 의원은 강한 야당대표론,
이인영 의원은
세대교체와 리더십 교체론을 앞세우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올해는 노지감귤의 비상품 비율이 높다고 하죠...
이 때문에
가공용 감귤 수매현장은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감귤 농사짓기 너무 힘들다>
서귀포농협유통센터의 가공용 감귤 수매 현장을 직접 다녀왔는데요...
물량이 너무 많아
며칠씩 순서를 기다려야 겨우 출하할 수 있다는데...
무엇보다
올해는 상품 감귤 가격이 좋지 않은데다
가공용 감귤 처리도 어려워
농사짓기가 너무 힘들다는 농민들의 목소리르 실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6면 제주 밭농업 경쟁력 경고등.
지난해 한중 FTA 협상에서 감귤 등 11대 주요품목이
양허제외 대상에 포함되며 급한 불은 껐지만
길게는 3년째 이어진 출하난과 가격하락으로
제주밭농업이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대체작목을 찾지 못한 농가들이
반복적으로 같은 작목을 재배하는 악순환도
가격 상승 기대감을 꺾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1면 밭담은 진정한 협치 사례>
제주밭담은
돌을 깎거나 쪼개지 않고 서로 맞춰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협치 사례라며
밭담 보전을 위해선 특별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용계획이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내용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관심을 이끌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농어업유산자원 포럼에서 나온 내용 정리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축산진흥원 제주마 분양>
제주도축산진흥원이
제주마 분양방식을 경매 방식으로 전환한 후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으나
도내 축산농가들의 경제적인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100만원 안팎이었던 수망아지 가격이
경매방식 전환 이후
수백만원을 호가하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추첨방식의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2면 용머리 재개방 너무 서두르나>
서귀포시가
낙석 사고 이후 관람을 통제한 용머리 해안에 대해
낙석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전에
재개방에 나서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일부 구간을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안전모를 착용시켜
출입을 허용하는 등
제한된 탐방을 추진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조기 추경 위해 한발씩 더 양보해야>
확산일로를 걷던 예산파국이
제주도의회의 통 큰 결단으로 새 국면을 맞은 가운데
추경안을 일찍 처리하기 위해서는
양쪽 모두가 조금씩 상처를 입더라도
도민을 위해 감수해야 한다면서
2월 설명절 이전의 처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주목되는 원 도정의 일 중심 혁신 인사>
새해 초부터 공직사회가 상반기 정기인사로 술렁이고 있다며
일 중심의 혁신인사라는
원 지사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 지 주목된다면서
원 도정의 성패는
인사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9시 등교 부작용 최소화 방안 고민을>
최근 제주도교육청의 설문조사결과
제주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은
9시를 가장 바람직한 등교시간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9시 등교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반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면서
경기교육청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초미세먼지>
어제 제주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죠.
시민들 뒤로 뿌옇게 변한 시가지 모습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오늘도 미세먼지 수준이 보통이라니깐요...
노약자나 호흡지 질환자의 경우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필요할 경우 마스크을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