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정신건강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빠르면 금주부터 제주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강정마을의 20살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마을측과 구체적인 절차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신건강 실태조사는
지난해 10월
원희룡 지사와 강정주민간 대화에서
마을주민측의 요구에 따라 이뤄지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통해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