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 차례 결렬됐던
한국과 일본의 어업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제주도는
우리측 해양수산부와 일본 수산청이
최근 제 16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고
내년 6월까지 적용할
양 국의 상호 입어조건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으로
입어척수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860척,
총 어획 할당량은 6만 8천 톤을 유지했습니다.
갈치 어획 할당량은
50톤이 늘어난 2천 150톤으로 합의했고,
앞으로 5년 동안 우리나라 연승어선의 허가척수는
40척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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