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1.13 06:34

오프닝>
그동안 지지부진을 면치 못했던 한일 어업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 이번 협상결과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갈치어획량 겨우 50톤 늘어>

한일간 배타적경제수협 어업협정이 타결됐지만
제주 어민들은
새로운 어장을 찾아야 할 판이라는
자조섞인 푸념을 내뱉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갈치 어획할당량이 기존 2천 100톤에서 50톤이 추가된
2천 150톤에 그친 것을 두고
실망의 목소리가 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제주 대표 감귤 수출 지지부진>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수억원을 쏟아 붓고 있지만
수출 실적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산 감귤 수출실적은 2천 900톤으로
당초 목표치의 51.8%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허술한 정책 추진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도.의회 조기추경 협상 초읽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간
추가경정예산안 조기처리를 위한 협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올해 제주도 예산안에서 삭감된
1천 636억원 중
민생 예산을 우선 선별해 처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분석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견을 보이는 일부 하목 예산 증감액 문제는
다음 추경에서 논의해도 늦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정 차관 4.3 재심사 발언>

지난 6일 제주를 방문한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의
4.3 희생자 재심사 발언에 따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내 5개 4.3 관련 단체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 차관의 발언은 4.3 중앙위원회를 무시하는
월권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는 한편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정 차관의 발언을 문제 삼는 등
4.3 희생자 재심발언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5면 옛 교육감 관사 활용 부지하세월>

옛 제주도교육감 관사 활용이 부지하세월이라는 내용입니다.
관련 시설환경개선 예산이
지난해 추경과 올해 본 예산에서 연이어 삭감되면서
올해 사업 추진도 힘들게 됐다며
7년째 방치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은 고위험 음주지역으로 분류되곤 하는데요...
실태는 어떨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술 취한 사회...알코올 중독 위험 수위>

제주지역에서 지나친 음주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알코올 사용 장애를 겪는 환자가
매년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수십년간 음주가 누적된데다
중년으로 넘어가면서 우울증 같은
기분 장애를 겪는 40-50대가
60~70%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애연가 발길...금연클리닉도 비상>

새해 담뱃값 인상과 금연구역 확대 등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시민들이 몰리면서
상담인력과 금연보조제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 제주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수는
493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신구간 이사업체 - 고객 분쟁 급증>

제주지역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다가오면서
이사를 계획중인
소비자들의 꼼꼼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계약 전에 허가업체와 적재물배상보험에 가입한 업체인지 확인하고
이사당일 직원과 함께
이사화물과 주거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좌회전 차로 너무 짧아요>

신제주 마리나 호텔 사거리와 신광사거리,
KCTV 앞 좌회전 차로가 너무 짭아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한곳을 조정하면 다른 곳에서 교통대란이 발생할 수 있어
충분한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올해 해당 교차로의 신호를 조정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추경예산 편성>

추경예산편성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그래야 사회적 약자와
민생경제가 입는 피해를 줄일수 있다며
중요한 것은
도와 의회는 분명한 의지와 진정성을 갖고,
또 철저한 자기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제주현안 해결 약속>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합동설명회가 제주에서 열린 가운데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다며
누가 당 대표로 선출되든
야당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도민들 앞에서 약속한
제주현안 해결도 결코 잊지 않기를 기대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한라산둘레길 불편사항>

한라산둘레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접근성과 교통불편 등 개선점도 있다며
특히 오래전부터
무용지물이 되다시피 한 수악교 정류소를
수악길 진입로 인근으로 옮겨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한겨울 매화 활짝>

오늘의 사진입니다.
낮 최고기온이 10도를 넘나들며
한 가정집에 피어난 매화나무를 앵글에 담았는데요...
순백의 기운이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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