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담을 포함한 농어업유산에 대한 예산지원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어
김우남 의원이 발의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특별법 개정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특히 보존할 가치가 있는 농어업 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예산확보를 명문화했습니다.
또 제주해녀와 같은 어업유산 역시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에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금까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도는
법적 근거 없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자체 고시에 의해 운영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