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제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매장이 제주시로 결정되면
제주 기업 전용 매장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면세점은
기존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 면세점 특허 기한이
오는 3월 만료됨에 따라
면세점을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로 옮기는 내용으로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제주시로 매장이 옮겨지면
1천 900여 제곱미터 규모에
중소.중견기업 전용 매장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롯데면세점은 제주도에 별도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면
면세점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제주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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