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념물인
선흘 백서향.변산일엽 군락지에서
변산일엽은 사라지고 백서향만 일부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흘 백서향.변산일엽 군락지 실태조사 연구 용역'
최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용역진은 지난해 3월부터 10개월 동안
조천읍 선흘리 31만 제곱미터에서
식생 분포를 관찰한 결과
백서향 145개체를 발견했지만
변산일엽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변산일엽이 발견되지 않은 만큼
문화재명을 변경하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