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중국 출장에서
국제 수준의 카지노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이
말 바꾸기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원 지사가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주재 한국특파원들에게
기존 제주도의 8개 카지노 외에
국제 수준의 카지노를
2~3개 정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이번 원 지사의 발언은
그동안의 신규 카지노 불허 입장이
허언에 불과했음을 보여주는 것일뿐더러,
도민을 우롱한 말 바꾸기라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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