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법 화물 적재 여전..."문제없다"? }
화물차량들이 여객선에 승선하기 전
제출하는 화물차량의 무게가 적힌 계량증명서가
무용지물인데도
행정당국은 단속에 한계가 있다면서
소극적 입장입니다.
{외도동 아파트 화재, 경비원 신속한 대처 피해 막아}
어제 오전 제주시 외도동 아파트 화재는
경비원들의 신속한 대처가
피해를 막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제주소방서는 이 아파트 경비원에 대해
화재진압 유공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 기름 값 연일 최저…경제 '명암' }
전국에서 기름 값이 가장 비쌌던 제주가
이제는 리터당 휘발유 판매가가 1천4백원대를 유지하며
가장 저렴한 지역이 됐습니다.
계속되는 유가 하락세가
지역 경제에도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황금알' 면세점 잡아라 … 기업들 각축전 }
다음달 새로운 외국인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기존 사업자인 롯데와 신라,
그리고 새롭게 가세한 부영까지
소리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제주밭담·해녀 국가지원 가능" }
제주밭담과 해녀 같은 농어업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담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보전과 관리,
관광자원으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비위 공직자 범죄사실 전면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 범죄의 경우 범죄사실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렴교육 의무 이수시간을 늘리고
공직비리신고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 희귀식물 '변산일엽' 군락지서 실종 }
제주도 기념물인 선흘 백서향.변산일엽 군락지에서
변산일엽이 사라진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서향만 일부 관찰됐습니다.
{ 내일부터 주말까지 '비' 오락가락 }
제주지방에 내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20mm로
겨울비 치고는 많겠으며
모레 잠시소강상태를 보이다
금요일 오후부터 다시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