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제주지역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올레코스 일부가 통제 또는 우회 조치됩니다.
제주도는
모레(16일)부터 구제역 상황이 끝날 때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와 화순금모래 해변까지 이어지는
올레 9코스를 전면 통제합니다.
이와함께
올레 1코스와 3코스, 4코스, 11코스,
그리고 13코스는 우회해서 지나도록 조치했습니다.
한편 오늘(14일) 현재
전국 5개 시.도와 12개 시.군에서
모두 50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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