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주 흑우의 생식세포를
항구적으로 보존하는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축산진흥원과 함께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21마리에서
1만800여 본의 정액을 채취해 동결 보존했습니다.
이번 제주흑우 정액 채취는
유전자원의 보존과 확보가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우리나라 토종 생물종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인 제주마에 대해서도
유전자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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