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해군에 '군 관사 대체부지' 제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1.15 11:21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에 따른 군 관사 건립이
강정마을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당초 관사가 들어서려던 부지 대신
새로운 부지를 해군측에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민군복합항과 5분 거리 이내에 위치하고
매도 의사가 있는 사유지를
군 관사 건립 대체부지로
해군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해군본부가 제안을 수용할 경우
관사 건립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해군측이 관사와 관련해
강정주민들의 동의서를 원할 경우
강정마을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사가 건립되지 않아
국고 손실과 시공사의 손해배상 문제가 발생하면
그에 따른 법률검토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해군은 이달 안으로
제주도의 제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회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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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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