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깥 공기가 조금 텁텁하셨을 거예요.
제주지방의 미세먼지 수치가
최고 130 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가
나쁨단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은 '보통'단계로 미세먼지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내리는 비에 먼지가 섞이니
우산 꼭 쓰시기 바랍니다.
강수량은 내일 새벽까지 5mm미만으로 많지 않겠고
산간에는 눈으로 오며 1에서 5cm가 예상됩니다.
궂은 날씨에 추워지며
내일은 아침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에서 4도에 머물겠고
낮에도 제주에서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로 떨어지겠으니
보온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도 오전까지는 낮은 기온을 유지하며
쌀쌀하겠지만 바람이 잦아들어
낮부터는 체감추위는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내일은 중국 북부에서 우리나라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대체로 맑겠지만 강한 바람에
낮기온이 4도까지 뚝떨어지며
겨울추위가 매섭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햇살은 비추지만
찬바람을 이기진 못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10도를 넘기지 못해
쌀쌀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찬바람이 기온을 떨어뜨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도,
낮기온은 6~7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종일 춥겠고
대정에서도 아침기온이 4도,
낮기온은 8도에 머물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에는 새벽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라산 정상은 종일 영하권을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매서운 칼바람에 대한 대비하셔야겠고요.
마라도에서도 한 낮에 8도를 넘기지 못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되겠고
최고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오름도 주말내내 대체로 맑겠지만
숲 속 공기가 많이 차갑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대한인 화요일이 지나고
수요일 비예보가 한 차례 들어있고요.
또 다시 추위를 몰고 오겠습니다.
<생활지수>
추운 날씨에는 바깥에 나가기 꺼려지시죠.
그런데 실내에만 있으면
따뜻한 곳에서 활발해진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기가 쉽습니다.
적당한 야외활동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니까요.
겨울철 운동은 꾸준히 실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38분
해지는 시각은 5시50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