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트레일 컨퍼런스 마지막 날 행사로
일본의 여행가이자 사진 작가인
후지와라 신야 선생의 강연이
제주컨벤션센터 삼다홀에서 열렸습니다.
'내 삶은 여행길에서 죽는 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후지와라 선생은 지난 1969년 일본을 뛰쳐나와
처음 여행길에 오른 이후 50년 가까이 전세계를 돌며
사진과 글로 세상을 풀어낸 방랑기를 들려줬습니다.
후지와라 신야는
베스트셀러 작인 '인도방랑'과
동양기행 등 여행서를 다수 출간했으며
지금도 여행과 사진, 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