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포함한 최고위원들이
지역의 현안을 챙기고
민심을 듣기 위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오늘 오후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김무성 일행은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최근 포화상태에 빠져 있는
제주공항의 실태와 문제점을 점검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김무성 대표를 포함한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지역의 현안을 챙기고 민심을 듣기 위한 방문입니다.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챙긴 현안은 제주공항 포화문제.
최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공항의 포화문제를 공식 거론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물으며
큰 관심을 보였던 김무성 대표는
제주공항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실태를 직접 챙겼습니다.
특히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장을 상대로
궁금한 점을 조목조목 묻기도 했습니다.
씽크)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쪽으로는 (대합실을) 계속 나갈(확충할) 수 있는 거네요...
이 계류장도 작다는 거죠? (네, 부족합니다.)
제주국제공항을 둘러본 김무성 대표는
제주공항의
포화실태를 직접 몸으로 느꼈다며
확장공사 등 특단의 대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특단의 대책을 세워서 빨리 확장공사를 착공해서
제주를 찾는 외국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강하게 가지게 됩니다.
김 대표를 포함한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은 내일,
충혼묘지와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에 이어
원희룡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합니다.
원 지사로부터
제주의 주요현안을 보고받고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또 구좌읍의 제주용암해수산업단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의 제주방문이
제주의 현안을 제대로 알리고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