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풀릴 듯 풀리지 않는 현안이 추경예산 편성입니다.
예산사태로 주민불편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데요...
금주가 분수령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추경예산 편성 금주가 분수령>
사상 초유의 대규모 예산 삭감 사태로 파국을 맞았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주가 조기 추경예산 편성에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는 보도입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이번주부터
민생 예산 범위와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반영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1면 제주공항 인프라 빠른 확충 특단대책 세울 것>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제주공항 확장 공사를 빨리 착공했으면 좋겠다는 발언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의 지역현안을 살피기 위해 어제 제주를 방문한 김 대표는
제주공항 시찰에 나서
자신이 정부에 주문한 제주공항 시설개선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1면 예상보다 피해 더욱 심각 작업도 장기화>
소나무 재선충병과의 전쟁은 여전하며
도내 산림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방제 목표를 재설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 산림당국이 최근 고사목 피해현황을 조사한 결과
소나무 38만여그루가 고사한 것으로 추정됐다며
이는 당초 예상보다 10만 그루 더 늘어난 수준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한.일 어업협상 빈손, 어민 생존권 위협 반발>
한일 어업협상 타결로 오는 20일부터
일본 경제적배타수역에서 조업이 가능해졌지만
제주어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조업중단까지 감수하면서 정부에 힘을 실어줬지만
갈치 어획할당량이 고작 50톤 증가하는 등
협상결과가 기대에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4면 지하수 인공함양 시설 애물단지>
55억원의 예산을 쏟아부은 지하수 인공함양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도는 한천 1.2 저류지에
지하수 인공함양 연구시설을 설치해
가뭄과 물 부족 현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폭행사건이
전국을 뒤흔들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다양한 대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발생때마다 번번히 추진됐다가
흐지부지된 사례가 적지 않았는데,
과연 이번에 제대로 될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아동학대 근절대책 실질적 처방 나올까>
정부는 어린이집에서의 폭력과 아동학대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보육교사 자격강화와 CCTV 설치확대,
학대어린이집 영구퇴출 등의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법제화 논의과정에서 흐지부지됐다며
이번만큼은
원아 보호강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해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5면 담뱃값 인상이 몰고 온 이색 풍경들>
이달부터 시중 담뱃값이 2천원 오르고
모든 식당과 호프집 등에서 흡연이 금지되면서
곳곳에서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국내 담배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던 KT&G는
담배판매량이 급감해 울상이고
담뱃값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 면세점엔
주변인들의 부탁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비흡연자들까지 줄지어서 담배를 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5면 귀농귀촌 인생 2막 주인공 40대 많다>
제주시 지역의 귀농 가구주가 40대와 사무직 출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어 50대와 30대 순인데,
귀농귀촌이 젊은 층 중심으로 이뤄져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시책과 관련해
연령대별 관심사항을 분석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쓰레기 주민 자체소각 큰 문제>
서귀포시 지역에서 비닐, 플라스틱 등 분리수거가 이뤄져야 할
재활용쓰레기들이 임의적으로 소각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이같은 임의적 소각행위에 대한 주민불편은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매립장 등에서 혼합쓰레기 반입금지를 실시한 뒤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원 도정 일 중심 인사>
최근 이뤄진 인사은 파격 그 자체이면서 일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며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이고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야
원 지사가 누누이 강조한 대로
일로 승부하는
공직풍토 만들기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도.의회 권한다툼에 도민은 피로하다>
도와 의회가 스스로 조성한 갈등정국이 해를 넘어 이어지면서
민생 현안도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며
원 도정이 표방한 도민과의 협치,
의회가 제시한 현장.창조.민생의정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라도
소통은 필수라며
우리가 싸우는 사이에
다른 지자체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지금이 골든타임 임을 명심해야>
삼다수 점유율 추락실태와 문제점이 드러난 만큼
해결책 마련이 급하다며
뚜렷한 목표를 우선 세워야 할 것이며,
해외수출 기반 재구축이 있어야 하며
잘못된 관행과 기업체질 개선을 통한 경영혁신화가 요구된다며
힘들지만 그래도 지금이
회복의 골든타임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한라산 만설제.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제 어승생악에서 열린 한라산 만설제로
산악인들의 무사안녕과 민족의 화합을 기원했다는데요...
올 한해 아무런 사고가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월요일 아침에 보내드린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