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1.20 06:48

오프닝>
예산 파동이 언제쯤 사그러들까요?
이번에는 제주도가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도, 사상 첫 예산안 재의 요구>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서 무더기 예산삭감을 통해 의결한
올해 예산안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재의를 요구해
도민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재의요구가
도와 의회간 관계악화로 이어져
추가경정예산안 조기처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매일 3면 의장 강경모드 의회내부 비판론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인사와 관련해
구성지 도의장이 가처분신청 등 강력 대응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법적 대응 수위를 놓고
도의회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면서
향후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더욱이 지난해 의원.공약사업비 증액 실패에 따른
도의장과 도지사간
감정싸움의 연장선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대통령에 4.3 위령제 참석 건의하겠다">

제주를 찾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4.3 위령제 참석을 건의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또 4.3 희생자 재심사 논란과 관련해서도
제주도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일보 4면 도내 주유소들 "어렵다" 아우성>

도내 주유소 업계가
과당경쟁과 함께 알뜰주유소의 등장에 이어
최근 유가 하락까지 겹치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해마다 주유소 4-5곳이 문을 닫고 있다며
업계에서는 세금 인하 등
주유소 업계를 위한 정책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체세포 만능 줄기세포 확립>

제주대학교 줄기세포연구센터와 미래셀바이오가
인간과 동물 피부세포를 이용한
고효율 체세포 유래 만능 줄기세포 확립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 7년만에 특허청에 특허등록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로 난자 사용 없이 환자 세포만으로도
맞춤형 줄기세포를 생산해
거부 반응 없이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오는 3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치러지죠...
제주에서도 31명을 선출하게 되는데요...
조금씩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관련소식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1면 달아오르는 첫 동시조합장 선거전>

현재 제주에서 70여명 정도가 조합장 선거 출마를 타진하면서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현직 조합장이 출마하지 않는 지역의 경우
후보난립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조합에서는 벌써부터
입후보 예정자간
과열양상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삼양.아라 북적 북적...원도심은 텅텅>

지난해 제주시내 택지개발지구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신축에 따라
삼양동과 아라동의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반면
원도심권의 인구는 감소하며
도심공동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한햇동안 삼양동의 인구가 2천 700명,
아라동도 1천 700명이 늘었고
일도 1.2동이 400명 이상 빠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5면 도심 초등교 학생수 감소 심각>

제주시 지역 옛 도심 초등학교의 학생수 감소추이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남초등학교와 북초등학교, 광양초등학교, 한천초등학교,
일도초등학교 등 5개교의 학생수는
지난 1990년에 비해
적게는 900명에서
많게는 1천 4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꽉 막힌 소방차 출동로>

소방당국이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내놓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모범 소방도로가 시행 1년여만에 중단됐고
소방공무원에게
소방차량 출동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단속할 수 있도록 했지만
유명무실한 권한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여당 대표도 한탄한 비좁은 제주공항>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 제주에서 열린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에 대해
비교적 정확한 진단이 내려졌다며
집권여당과 정부는
최고위원회의가 새누리당 소속 도지사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제주 도시첨단산정 지정, 기대 크다>

정부가
제주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한 가운데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구체적인 성과가 없으면 허사인 만큼
관건은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짧은 시간내에 실제적 성과를 이뤄내는 것이라며
정부와 지차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12. 한라일보 15면 서둘지 말고 조합 설립취지 잘 살려야>

제주에서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항공사 협동조합이 출범한 가운데
자본금이나 슬롯확보 등 과제가 만만치 않다며
단기 수익성 증대보다는
조합의 출범 취지를 잘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파도치는 돌염전과 관광객들>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일보 1면에 실린 사진인데요...
한겨울 집채만한 파도를 배경으로 추억을 만들고 있는
관광객들의 여유로운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네요
오늘 하루도 바쁜 일상중에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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