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대형 유통매장들이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인
녹색제품 판매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두차례에 걸쳐
도내 6군데 대형마트의 녹색제품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품 진열과 판매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부분 의무사항인 녹색제품 진열대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용자들이 쉽게 볼 수 없는 위치에 설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판매되는 세제와 목욕용품 등 녹색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판이나 인증표시도 미흡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