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7년 9월에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미국 국제학교가 개설되고,
다음달에는 신화역사공원이 착공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올해 경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여창수 기자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가 올해 경영계획을 발표하면서
3대 목표 20개 세부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우선 착공 연기 등 우여곡절을 겪은
신화역사 공원은 다음달 착공됩니다.
올해 상반기 안으로
서귀포 헬스케어 타운의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되며,
녹지그룹은 의료시설 도입 등
2단계 사업을 추진합니다.
내국인 면세점은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구매한도가
상향조정된데 힘입어 올해 매출을 4천500억원까지 끌어 올립니다.
그동안 두차례 개교가 연기됐던
영어교육도시내 미국 국제학교는
오는 2017년 9월 문을 엽니다.
씽크> 김한욱 JDC 이사장
"미국 국제학교 SJA는 2017년 9월 개교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계획을 확정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성산지역을 후보지로 한
마리나 항만 사업계획이 오는 5월안에 수립됩니다.
제 2 첨단과기단지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는 대로
용지보상을 시작합니다.
K-POP, 키즈테마파크, 복합엔터테인먼트 등이 들어서는 국제문화복합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며,
농업을 테마로한 에코 프로젝트 등도
올해안으로 착공될 계획입니다.
개발센터는 시내 외국인면세점 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씽크>김한욱 JDC 이사장
"정부가 아직 구체적인, 중소.중견기업 한 한다는거, 제주지역에 하나를 준다는거 이외는 발표한게 없기 때문에 정부방침이 구체적으로 나오면 저희가 참여하는데 별 이의가 없습니다"
김한욱 이사장은
취임 전 2천860억원이던 금융부채를 800억원까지 끌어내리는 등
재정건전성을 확보했고,
지난해는 공기업 경영평가 최고등급 달성과
청렴도, 고객만족도, 반부패경쟁력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인정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도민소득향상과 개발이익 실질적인 지역환원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여창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