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어느덧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신구간이 점차 옛말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려오는데요...
올해는 어떨까요?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신구간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
신구간을 앞두고 도내 아파트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집 없는 서민들의 설움이 깊어지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노형동 지역 108.9제곱미터 아파트의 매매가와 전세가가
2억 7천만원대와 2억 1천만원대에 이른다며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천만원 이상 오른 것은 물론
전세가가 매매가의 80%를 넘어서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오션마리나시티.제2첨단과기단지 가시권>
JDC가 올해 기존사업의 성과 확산과
신규 미래사업의 추진 가시화,
도민 신뢰도 향상에 주력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신화역사공원사업과 오션마리나시티사업,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김한욱 이사장의 기자회견 내용 실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용암수 융복합산업 육성 가시밭길>
제주도가 올해부터 용암수를 활용한
융.복합산업 육성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지방비 확보와
부지 확충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제주도 예산안에 편성됐던
용암수 융.복합산업 육성과 관련한 지방비 20억원이
제주도의회에서 전액 삭감돼
사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신문 4면 교통 유발 부담금 제도 성공하려면>
제주도에서 논의 때마다 번번이 무산됐던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제도의 실효성과
부담금 산정기준의 합리성이
담보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다른지역 사례를 철저히 검토해
도출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내용 실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교통안전 확보는 성공, 차량소통은 실패>
상습 정체구간인 제주시 연동 신대로에 설치된
교통신호기가
오히려 교통체증을 부추기고 있어
교통지옥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면서
주변 교통 흐름이 마비되는 등
정체현상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어느덧 저비용항공사가 출범한 지 10년을 맞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항공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속에
여러가지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6면 성수기엔 고가 전환...무늬만 저가>
저비용항공사의 출범으로 인해
완전경쟁을 유도해 운임인하를 비롯한 서비스 경쟁으로 이어지며
국내선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51%까지 성장했지만
성수기와 주말요금은
기존 항공사와 별반 차이가 없어
무늬만 저가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5면 제주형 대형 여행사 설립 움직임 본격화>
제주지역 토종 관광사업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는
대형 여행사 설립이 본격화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다음달쯤
대형 여행사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타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2면 10년이 지나도 정착은 멀었다>
생활쓰레기 선진배출시스템인 클린하우스가 도입된 지
10년이 됐지만
아직도 정착되지 못한 채 상당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클린하우스 대다수가
수거함에 생활쓰레기가 넘쳐 주변까지 쌓여져 있고
분리수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불법으로 버린 대형폐기물도 자주 목격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5면 로스쿨 사태 '소극적 문책' 논란>
제주대학교가 특혜 졸업 논란을 낳은 로스쿨 사태와 관련해
편법을 묵인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교수들의 책임 묻기에
소극적 자세를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원장 임기가 한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사표제출은 큰 의미가 없고
향후 행보와 관련해서도
반성보다 학습지도에 노력하겠다는 입장만을 내놔
이번 사태의 핵심을 간과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틀에 박힌 연두방문>
원희룡 도지사가
첫 연두방문을 실시한 가운데
형식은 큰 틀에서 종전과 별반 다름이 없었다며
이제는
촘촘한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차제에
도지사의 연두방문을 시장과 함께
권역별로 4차례 나누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추경예산안 편성 법대로 하면 된다>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조기에 처리하기 위한
도와 의회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며
양 기관이 서로 꼬투리를 잡히기 싫어 부활항목 선정을 떠넘기다
2월 임시회에 상정조차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특히 원 도정은 엄청난 비난을 감수해야만 할 것이라며
지금부터라도 적극 나설 것을 권고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신설 시내 면세점>
제주지역에 외국인 전용 시내 면세점 1곳이 추가로 설치되면서
제주관광공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면세점 진출을 선언했다며
무조건 도민 이익을 최우선에 둬야 하는 점을 명심해
지역경제에
일조하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영춘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여전한데요...
한림공원에
겨울비를 머금고 활짝 핀 영춘화를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사진속의 영춘화가
봄의 기운을 담아 따스함을 전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